
이 제품은 청정지역인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재배한 사탕수수를 수분만 증발시켜 수작업으로 만든 비정제 천연 설탕이다. 100% 케인 슈가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이 섬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가족경영으로 화학적 비료 없이 사탕수수를 키우고 수가공하는 농가를 찾아냈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설탕 신제품을 통해 기존 홍삼과 녹용 등 건강기능식품 외에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에센셜 푸드 영역에서도 뉴오리진만의 윈칙과 신념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달 또 다른 대표적인 에센셜 푸드인 소금도 내놓은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적의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필리핀 각지 6648km를 걷고 뛰었다"며 "당도는 백설탕보다 낮고, 단맛의 진한 향과 풍미는 요리에 고급스러운 건강함을 더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의 푸드를 건강한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식품들로 지속해서 선보이며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 쇼핑몰과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 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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