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푸르지오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시와 협력해 만들어지는 국공립어린이집이다. 8월 말 입주예정인 어린이집은 20년간 무상임대로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청주시가 임대기간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한다.
윤점식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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