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먹고 살을 빼는 방법은 없다. 매끼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하루 한 끼를 바꾸는 것만큼 간편하면서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대해 "하루 한 끼만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시된 '아우라S'는 "하루 한 끼의 변화 없이 아름다움을 꿈꾸지 말라"고 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체지방감소 효과가 입증된 HCA가 주원료다. 부원료로 발효 곡류 해초와 다이어트에 좋은 망고 및 L카르니틴을 배합했고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미네랄, 체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으로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설탕 대신 천연원당을 사용해 맛이 부드럽고, 한 포 용량이 30g으로 물이나 우유에 타서 섭취하면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
30년 역사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아우라S'의 목표는 새로운 체지방 차단 및 기존 체지방 분해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새로운 체지방 생성을 막고, 하루 한 끼 대체로 칼로리를 역전시켜 이미 쌓여있는 기존 체지방의 분해를 유도하는 것이다.
담백하고 부담 없는 가격 역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품력으로 승부하겠다는 해당 제품은 한 달 분 용량이 900g, 시중가 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전문 영양사의 1:1관리까지 제공한다.
현재는 2+1 이벤트까지 진행 중으로 2개월분 구입 시 추가로 1개월분을 더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후 확인 가능하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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