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이 2000년 9월 회사 출범 이후 약 18년 만에 누적 생산대수 300만대를 넘어섰다.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SM5로 94만4718대가 생산돼 약 30%를 차지했다.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300만대 생산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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