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글래드 와인 마켓'은 호텔 1층 로비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미국 등 대표적 와인 산지의 유명 와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대림그룹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글래드 와인 마켓'은 호텔 1층 로비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미국 등 대표적 와인 산지의 유명 와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대림그룹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글래드 와인 마켓'은 호텔 1층 로비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미국 등 대표적 와인 산지의 유명 와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베세보 타우라시, 케이머스 카버네 소비뇽 등 레드 와인, 몬테스 알파 샤도네이, 판티니 콜렉션 비앙코 등 화이트 와인, 로저구라트 브륏, 보시오 모스카토 다스티 등의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글래드 와인 마켓은 1인당 5000원의 참가 비용으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5월 11일부터 13일, 25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글래드'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전국 3000여 객실을 갖춘 대림그룹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최초로 디자인 호텔(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돼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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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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