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일제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G7 씽큐(ThinQ)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G7 씽큐의 출고가는 64GB이 89만8700원, 128GB 모델이 97만6800원이다. G7 씽큐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촬영 대상과 주변 환경에 따라 카메라의 설정을 최적화하는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했다. 오디오에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적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예약판매를 신청하면 SK텔레콤에서는 최대 78만48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제휴한 'SKT 라이트-플랜' 을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3만원을 할인받는다. 또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예약 고객에게 AI스피커인 누구미니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선택 제공한다.
KT는 카드 더블플랜으로 최대 96만원의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G7 씽큐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에서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KT는 예약고객에게 지니뮤직 MP3 다운로드 30곡 이용권을, 선착순 3000명에게는 올레 tv 모바일 프라임콘텐츠팩 3종(프라임무비팩, 프라임키즈팩, 프라임애니팩) 1개월 무료체험 쿠폰을 준다.
LG유플러스에서는 제휴카드 및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LG U+라이트플랜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총 55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출시한 지 2년 이상이 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추가 보상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G7 씽큐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뮤직팩(블루투스 무선 마이크+지니뮤직 3개월권) △무비팩(AR 매직미러 안경+U+비디오포털 VOD 쿠폰 3만원권) △붐박스팩(붐박스 스피커+지니뮤직 3개월권) 중 한 가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