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코인은 대학졸업증을 저장 공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앱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에 위치한 '비즈니스앤테크놀로지대학교(Business and Technology University)'에서 진행된다.

대학측은 "앞으로 학적기록증명 발급이 쉬워지고 온라인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머코인은 자사의 NVS(Name Value Storage) 역량이 블록체인의 메타데이터(META-Data)에 날짜와 시간, 전자문서를 암호화해 인증서가 발행된 시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보안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유진 쉬미노프(Eugene Shumilov) 이머코인 CEO는 "이 시스템은 교육인증서 저장과 공유방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향후 전세계 다른 교육기관과도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학력인증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빌 타이 벤처캐피탈리스트(왼쪽)와 미하일바티아쉬빌리 총장이 대학수료증 위조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서에 서명하고 있다.    에머슨케이 제공
빌 타이 벤처캐피탈리스트(왼쪽)와 미하일바티아쉬빌리 총장이 대학수료증 위조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서에 서명하고 있다. 에머슨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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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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