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MBC SPORTS+ 방송 영상 캡처>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MBC SPORTS+ 방송 영상 캡처>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펼쳤다. 하지만 팀은 그의 활약에도 패배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로 1타점과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38에서 0.245(147타수 36안타)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와 추신수의 테이블 세터진이 나란히 2안타를 치고, 아드리안 벨트레가 복귀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쳤으나 초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4-7로 패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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