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2018 무담(舞談)- 춤 이야기 개막공연 '우리 춤 전시회' 공연을 6월 1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막 올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2018 무담(舞談)- 춤 이야기 개막공연 '우리 춤 전시회' 공연을 6월 1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막 올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2018 무담(舞談)- 춤 이야기 개막공연 '우리 춤 전시회' 공연을 6월 1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막 올린다고 밝혔다.

우리 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대한민국전통무용연합(KTDU)의 상상 승무, 김선정무용단(단국대)의 단(團) 춤의 울림, 순헌무용단(숙명여대) 정재만류 태평무와 꽃이 피다. 화(花), 박은영무용단(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처용무,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 과천무동답교놀이예능보유자 오은명 선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연출 조남규(상명대 교수), 해설 박정곤(한국국악협회 상임이사), 조연출 이채현(류무용단 부대표), 의상디자인 백선희, 음악감독 이관웅 등이 공연 스탭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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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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