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유럽 'TIPA 어워드 2018' 6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캐논은 이번 어워드에서 베스트 풀프레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전문가(EOS 6D Mark Ⅱ), 베스트 DSLR 애호가(EOS 200D), 베스트 미러리스(CSC) 애호가(EOS M50), 베스트 프로페셔널 콤팩트 카메라(Powershot G1 X Mark Ⅲ), 베스트 DSLR 프라임 렌즈(EF 85mm f/1.4L IS USM),베스트 포토 이노베이션(SPEEDLITE 470EX-AI) 등 6개 부문에서 각 제품이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
'TIPA 어워드'는 1991년 이후 해마다 유럽 각국에서 발표된 사진, 영상 관련 제품 중 혁신성, 최신 기술력,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을 평가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유럽 'TIPA 어워드 2018' 6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캐논 최우수상 수상 제품.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