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2월 8일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와 체결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관련 건조의향서 합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일자는 양사가 유효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합의한 날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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