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오는 6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 아머 시승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첨으로 매주 10팀, 모두 50개팀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시승 기회를 준다.

1차 5월 18일~22일(금요일~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차수는 모두 금~일로 2박 3일이다. 시승 대상자 전원에게는 유류교환권(5만원)을 주고, 시승 후 차량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6월 30일까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등록하는 전원에게는 BHC 치킨교환권을 준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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