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체의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스터디는 학습 수준이 비슷한 수강생이 모여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시스템이다.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성비와 나이를 고려해 조가 편성되며 수업 내용을 함께 복습하고, 모르는 것은 서로 묻고 답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전문 조교진과 스타 강사진의 체계적인 관리가 제공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토익은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는 시험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는 스터디에 참여하면 학습 효율을 배로 높일 수 있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전문 조교진이 투입돼 출결 관리와 조별 시험을 진행하며, 스타 강사진이 1:1 밀착 관리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수강생은 정규 수업 후에도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스타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학습자료를 추가로 제공하기 때문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의 효과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한 수강생은 "스터디를 하니 매일매일 단어를 접해 어휘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후기를 남겼다. 다른 수강생들도 "수업을 듣고 나서 혼자 공부하면 복습을 안 하게 되는데,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니 동기부여가 됐다", "쉽게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꼼꼼하게 볼 수 있었다", "토익은 숙제가 많지만, 스터디에서 출결관리와 숙제검사를 하니 많은 양도 다 할 수 있었다"는 등의 후기를 전했다.
관계자는 "후기를 통해 알 수 있듯, 빡센 스터디와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고득점 달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16년 6월 1일부터 2017년 7월 16일까지 수강 후기를 남긴 수강생 364명의 성적표를 기준으로 하면, 해당 업체를 이용한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업체에서는 곧 다가올 여름방학을 대비해 인기 강좌를 먼저 수강 신청할 수 있는 '무료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6년 여름방학에는 7~8월 강남역캠퍼스 마감 강좌 총합 113개의 강좌가 마감됐을 정도이며 따라서 인기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무료예약이 필수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토익, 토플, 토스, 오픽, 텝스, 중국어, 일본어 등 해커스어학원의 전 과목을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다가오는 7월 토익종합반을 무료 예약하는 사람에게는 ▲해커스 빨갱이 적중 360제 ▲파랭이 적중 360제 ▲노랭이 적중 300등 적중 교재 패키지가 제공된다. (비매품) 이외에도, 기초영어 강좌를 무료 예약하면 ▲괌 여행영어 인강 무료수강권(20일)을, 중국어 강좌를 무료 예약하면 ▲HSK 최신기출 배경지식 100선 교재(비매품)를 받을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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