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지난 3일 경기 화성 현명농장에서 배 나무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은 지난 3일 경기 화성 현명농장에서 배 나무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은 지난 3일 경기 화성 현명농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민회 CJ오쇼핑 대표와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만2000평의 배 밭에서 배나무 400여 그루의 열매를 솎아냈다.

현명농장은 CJ오쇼핑의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에 참여하고 있는 농촌기업이다. 1촌1명품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CJ오쇼핑은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손잡고 국내 농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TV방송에서 무료로 판매하며 마케팅도 지원한다. 한편 CJ오쇼핑은 올해부터 직급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3∼4월에는 사원, 대리급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와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달부터는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크레파스 재가공, 비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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