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최병윤 교수(이비인후과·사진)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92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와 인용 횟수를 합쳐 높은 연구자가 선정되며, 2013년에 신설돼 이번 최병윤 교수의 수상까지 총 6회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최병윤 교수는 2013년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유전 진단에 의거한 소아 및 성인 난청 환자의 맞춤형 청각 재활(인공와우, 보청기, 및 중이임플란트), 감각신경성 난청의 유전 진단과 원인 및 병인 규명과 치료 등 학계의 주목을 받을 만한 연구 결과를 주저자로 41차례에 걸쳐 우수한 저널에 발표해 높은 인용 점수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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