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육현표)은 안심모바일 고객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안심서비스 앱은 에스원의 안심모바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안심모바일 고객이 사용하던 관제센터의 모니터링, 긴급출동은 제공하지 않지만 피보호자의 위치확인, 비상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문자를 보내는 문자통보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가 가는 안심존 서비스, 일정시간 사용이 없을 시 알림을 보내는 안부알림, 매일 아침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여부를 알려주는 굿모닝알림 등 다양한 생활안심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일반 스마트폰도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에스원 안심서비스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스원은 2017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 알뜰폰 사업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고객센터와의 통화 편리성, 이용자 피해예방 노력 등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스원 IoT사업팀 소재승 상무는 "안심서비스를 모든 사람에게 확대해 제공함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고객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안심서비스 앱 출시기념으로 모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안심서비스 앱 출시기념으로 모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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