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캠퍼스에 참여한 단원고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수시 및 정시 대학입학전형 안내, 학생부 위주 전형 평가요소 이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안내, 대학 전공 특강 및 그룹별 전공 상담 등 고교생들에게 학과 및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강남대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오는 8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입학처 홈페이지 고교대학연계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영란 강남대 입학처장은 "강남대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은 고교-대학 교육 연계성 강화로 인한 진로기반 입학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실질적인 입시 및 진로 정보 제공으로 단원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 대학이다. 2016년에는 정부의 특성화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 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o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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