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일 장애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권 교육용 어깨동무 문고 5주년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넷마블이 2014년부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개해 온 '어깨동무 문고' 프로그램의 장애인식 개선 기여 효과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은 어깨동무 문고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이서 보기, 멀리서 보기', '한이네 마을에 큰일이 생겼어요', '황금 깃털 앵무새를 찾아서', '똥! 똥! 똥!' 등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총 4권을 발간해 왔다.

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다름을 인정하는 모두의 동화'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동무 문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간한 동화책을 시중에 출판하는 것과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을 활용한 도서관 연계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추진해 보다 많은 사람이 장애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손홍일 한국장애학회 문화특별분과 위원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문화콘텐츠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권 교육의 효과와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형수 장애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발달장애연구원 '손잡다'의 성명진 원장, 조영숙 신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진은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장애인권 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콘퍼런스'에서 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장애인권 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콘퍼런스'에서 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넷마블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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