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LG유플러스는 4일 실적 공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앞으로의 배당에 관련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날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향후 배당 성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올해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해 기존 회계기준으로는 개선됐으며 새 회계기준을 적용해 구 회계기준과 차이가 난 것"이라며 "새 회계기준으로 인한 감소분은 계약기간에 따라 향후 되찾을 수 있는 미래 이익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연말까지 기존 회계기준으로 좋은 결과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두 회계기준간 차이가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당과 관련된 우려나 부담은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