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의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글로벌사업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 윤경림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의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글로벌사업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 윤경림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KT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KT는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 사장, 윤경림 글로벌사업추진실 부사장을 비롯한 KT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의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글로벌사업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업협의체는 KT가 지난해 말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연 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글로벌사업협의체에는 KT 협력사 중 해외 진출 의향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글로벌 사업현황 및 시장공략 방향을 공유했다. 또 중소 협력사들의 세계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5개 협력사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사업 제안 발표가 진행됐다.

KT는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정기총회는 물론 수시로 협력사와 실무적 협의를 할 수 있는 1대1 소통 채널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KT는 글로벌 사업화를 제안한 30여개 협력사의 아이템에 대해서 동반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현모 사장은 "KT의 '글로벌 1등'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 및 벤처기업들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꾸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해외 동반진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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