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그의 모습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할 당시 임신 3개월로 알려진 것과 달리 출산이 임박한 듯한 만삭의 모습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뱃속의 아이 태명은 '달래'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해 며칠 간 큰 루머와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태임과 연락이 닿은 소속사는 전속계약 해지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태임이 현재 임신 3개월째라고 한다. 아이의 아버지는 M&A 전문가로 일반인이다. 이태임이 상대방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며 "두 사람은 지난 연말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결혼식은 출산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속계약 해지 등에 대해서는 "오늘(3월 21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좋은 사람과 만나 평범하게 살기로 희망하는 만큼 분쟁은 없을 예정이다. 위약금을 내고 해지하는 만큼 분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2010년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의 파격 베드신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과의 욕설, 막말 논란으로 돌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재기에 성공 이태임은 결국 연예계를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정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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