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전달에는 HUG를 비롯해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연구원이 함께했다.
대상 기업은 사업 개시 기간이 3년을 넘겼거나 연매출 3억원 이상인 성장기 기업 5곳, 사업개시 3년 이내인 창업기 기업 10곳 등 15곳이다. 성장기 기업에는 기업당 5000만∼1억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창업기 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2500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이재광 HUG 사장은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 조성은 중장기적으로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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