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자율주행차 산업의 동향과 표준화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강병구 국표원 표준정책국장, 가브리엘라 엘리히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글로벌 홍보총괄을 비롯해 일본 경제산업성,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르노,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등 산·학·연·관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표원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과 전기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400㎾ 충전이 가능한 커넥터 기술과 표준 현황, 르노는 차량·충전 인프라 간 통신·서비스·충전 방식인 스마트 충전 표준, 현대차는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 자율차 국제 표준화 활동 전략과 표준과 기술규제 상호 연계 추진, 3M은 미국의 자율주행 촉진을 위한 법·제도 지원과 인프라 구축 현황·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포럼에는 강병구 국표원 표준정책국장, 가브리엘라 엘리히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글로벌 홍보총괄을 비롯해 일본 경제산업성,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르노,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등 산·학·연·관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표원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과 전기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400㎾ 충전이 가능한 커넥터 기술과 표준 현황, 르노는 차량·충전 인프라 간 통신·서비스·충전 방식인 스마트 충전 표준, 현대차는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 자율차 국제 표준화 활동 전략과 표준과 기술규제 상호 연계 추진, 3M은 미국의 자율주행 촉진을 위한 법·제도 지원과 인프라 구축 현황·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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