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5월 수상자로 박희성 카이스트(KAIST) 화학과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박 교수는 암이나 치매 등 질환과 관련된 '단백질 변형'을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질환 및 신약 개발 연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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