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창업카페는 이번에 다섯 번째 순서를 맞았다. 시즌5 프로그램에는 한양대·이화여대·건국대·광운대·인덕대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7월 27일까지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한양대점·공릉역점·이대점·광운대점·자양사거리점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강연 모임을 총 29회 개최한다. 모임에는 예비 청년 창업가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업카페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트업 유명인사의 멘토링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창업 동아리를 중심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취지가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3년간 매장에서 총 4회의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 대전, 대구 등 대학가 주변의 스타벅스 11개 매장에서 강연 모임 총 110회 열었다. 여기에는 예비 청년 창업가 1840명이 참석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스타벅스 매장을 지역사회 정보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 제공해 청년 창업 활동과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서울 용산역써밋R점에서 진행한 '창업카페' 프로그램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강연을 듣는 모습.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제공>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서울 용산역써밋R점에서 진행한 '창업카페' 프로그램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강연을 듣는 모습.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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