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자녀들이 많다. 금전적인 선물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원한다면 가족 건강을 모두 챙긴 '인삼' 선물을 추천한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으며, 국민 건강식품으로 선물로 알려져 있으며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 선물로 호불호가 없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연일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면역체계가 약해지는 시점에 해당 식품의 효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마스크 챙기는 게 일상이 돼버렸고, 창문조차 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미세먼지는 직경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 입자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나 제조업·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실제로 사람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것을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2014년 한 해에 미세먼지로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한 사람이 7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서도 중국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한국과 일본의 조기사망자가 3만900명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당 10μg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기관지와 폐에 쌓인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의학 전문가들은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세먼지에 들어 있는 황산염, 질산염 같은 유해물질이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알레르기 유발 인자가 피부나 점막을 자극해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에 면역체계와 모든 장기가 발달 중인 단계에 있는 아이들은 성인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천식 등 만성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기의 청결 상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균과 오염물질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는 일종의 자가 방어시스템을 말한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다.

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항스트레스, 피로 개선, 항암 효과, 항염 작용 등 인체에 유익한 여러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대표적인 효과로 체력증진, 신진대사 개선, 스트레스 해소, 전신기능 증진, 위장기능 강화, 피부미용 효과 등이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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