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에서 프리미엄이란 경제적 용어로 매수한 금액보다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한다는 뜻으로 부가적인 이익을 의미한다. 분양시장에서의 프리미엄은 크게 입지와 상품으로 나뉘고 세부적으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자연환경, 브랜드, 평면 등으로 나뉜다.

최근 가장 1순위로 꼽는 프리미엄 요소는 바로 자연을 벗 삼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환경 프리미엄이다. 특히, 집에서 바깥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은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이기도 하다.

환경 프리미엄을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곳으로는 제주도가 대표적이다. 특히, 오션뷰와 산방산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루르마랭'이 총 22곳의 필지를 분양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창을 열면 언제든지 오션뷰와 산방산뷰를 즐길 수 있으며 사계 바다와도 가까워 제주 천혜의 자연을 사계절 내내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용머리해안, 송악산, 화순금모래 해변, 올레길 10, 11코스도 가까운 자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도서관, 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모여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루르마랭'은 총 22곳의 필지를 분양한다. 일반적으로 제주도는 집 한 채 지을 정도의 크기로 토지를 분할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거나 불가하지만, 해당 주택지는 이미 분할된 개별등기 필지로 토지로 대출이 가능하며 큰 제약 없이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 또한, 건폐율 40%, 용적률 80%, 높이 15m까지로 일반적인 자연녹지의 타운하우스보다 더 넓고 높게 건축할 수 있어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에서 필지를 매매한다고 하면 오수처리, 기반시설 없이 땅만 매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인허가에서부터 모든 기반시설 공사는 매수자의 몫이었다. 그러나 해당 주택지는 이미 침투조 허가를 받았고 상수도, 전기, 통신, 필지별 경계돌담, 단지 내 도로 아스콘포장 등이 이미 완료돼 지금 즉시 건축해도 되고 언제든지 건축을 시작해도 좋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주관광대학교 풍수지리연구가인 신영대 교수는 "해당 주택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는 영어교육도시와 제주신화월드가 있어 부동산 가치 동반 상승이 기대되며, 제주 내 최고의 교육 환경과 관광시설로 해당 주택지를 찾는 수요자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사업지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마련돼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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