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50억 인센티브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지난해 PC 게임 시장에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주역들이 대박을 쳤다. 이 게임을 개발한 펍지주식회사의 모회사인 블루홀이 프로젝트 구성원들에게 거액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1인 최대 50억원의 개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한 결정적 기여자 소수에게는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작년에 출시한 이후 합류한 구성원에게는 평균 3000만원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총 액수와 대상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보상안은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계획 설계된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24일 미국 PC 게임 플랫폼 스팀 얼리억세스를 통해 세계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써왔다. 스팀에서만 4000만장이 넘는 누적 판매고를 기록했고 작년 12월 출시된 콘솔버전의 판매량도 400만장에 이른다. 블루홀은 지난해 이 게임의 흥행으로 2016년보다 1696% 증가한 66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블루홀 김효섭 대표와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지난해 PC 게임 시장에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주역들이 대박을 쳤다. 이 게임을 개발한 펍지주식회사의 모회사인 블루홀이 프로젝트 구성원들에게 거액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1인 최대 50억원의 개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한 결정적 기여자 소수에게는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작년에 출시한 이후 합류한 구성원에게는 평균 3000만원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총 액수와 대상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보상안은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계획 설계된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24일 미국 PC 게임 플랫폼 스팀 얼리억세스를 통해 세계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써왔다. 스팀에서만 4000만장이 넘는 누적 판매고를 기록했고 작년 12월 출시된 콘솔버전의 판매량도 400만장에 이른다. 블루홀은 지난해 이 게임의 흥행으로 2016년보다 1696% 증가한 66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블루홀 김효섭 대표와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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