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을 확대 개편, 다음 달 1일부터 9개 거점국가 1만1000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해외 국가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진출 국가의 법과 제도, 인허가, 입찰·계약, 설계, 사업 관리 등 정보와 실제 사례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그동안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6개 거점국가(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페루) 6000여 건의 정보를 제공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중동, 아프리카, 북미의 3개 거점국가(터키, 케냐, 미국)를 추가하고 5000여 건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획과 입찰, 계약, 사업수행 등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거점국가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국내외 유관기관 정보도 제공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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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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