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일자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틱 벌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26 소켓 기반 LED 스틱 벌브는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안정기내장형 램프다. 회사 측은 가정 내 거실, 주방뿐만 아니라 호텔, 식당, 매장 등 상업공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LED 스틱 벌브로 국제표준규격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필립스 측은 형광램프 대비 최대 87%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명은 최대 1만5000시간이고, 하루 평균 2.7시간 작동 시 최대 1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LED 스틱 벌브는 소비전력 7.5와트와 11와트 2종으로, 전구색(3000K)과 주광색(6500K) 등 총 4가지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7와트 전구는 7000원대, 11와트 전구는 8000원대다. 전국 이마트와 오프라인 대리점, 온라인 유통 채널 등에서 판매한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일자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틱 벌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