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서울 동교동 홍대 인근에 문을 연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라인프렌즈 제공>
지난 4월 28일 서울 동교동 홍대 인근에 문을 연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라인프렌즈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라인의 자회사인 라인프렌즈가 지난 28일 서울 동교동 홍대 인근에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라인프렌즈 L7홍대점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400평 규모다. 이는 국내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크다.

지상 1층과 2층은 다양한 라인프렌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1층은 올여름 열 예정으로 라인프렌즈는 이 공간을 문화·예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인 홍대의 특성에 어울리는 곳으로 꾸밀 계획이다.

라인프렌즈에 따르면 개장 첫날 8000여명의 방문자가 라인프렌즈 L7홍대점을 찾았다.

특히 2층에 마련된 'BT21 존'에 방문객이 몰렸다. BT21 존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만든 캐릭터 제품들을 선보인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소재로 한 캐릭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라인프렌즈의 국내 주요 매장 방문객 중 약 70%가 외국인 관광객"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이 모이는 주요 지역에 캐릭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 3월 일본 하라주쿠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데 이어 지난 26일 홍콩 구룡에 라인프렌즈 스토어 '라인프렌즈 에이피엠 스토어'를 열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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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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