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프렌즈 미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한 프렌즈 스피커의 무게인 378g보다 가벼운 258g이며 최대 6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날씨·증시·교통 정보 제공 △음악 추천 △영어 대화 △동요·동화 콘텐츠 제공 △뉴스 브리핑 △일정 관리 등을 기본 기능으로 제공한다. 호출명은 '헤이, 클로바'다.
네이버는 올 상반기 안에 프렌즈 미니 등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 쇼핑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렌즈 미니는 네이버뮤직,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정가는 9만9000원이다. 네이버뮤직 1개월 이용권 구매자는 4만9900원, 3개월 이용 쿠폰 구매자는 6만9900원에 프렌즈 미니를 구매할 수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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