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장비와 기계설비(혹은 부품)는 잦은 디자인 변경, 위조 부품, 복제품, 부품의 노후화로 인해 큰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이 같은 문제들로 사용자와 고객들은 재작업을 하거나 리콜을 하기도 한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APD(증강 고분자 증착법, Augmented Polymer Deposition)라는 기술을 개발, 현재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기존 3D프린터는 압출가공과 재료 분사법을 통해 출력이 이뤄지는데 해당 기술은 별도의 장비를 요구한다. 해당 브랜드는 두 가지의 기법을 APD라는 기술로 통합한 증강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상의 정보가 내장된 산업 부품들을 출력할 수 있게 했다.
Rize Inc.의 대표이사인 앤디 칼람비(Andy Kalambi)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신기술은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 디지털화된 정보와 출력된 결과물 사이를 연결해주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적층 생산과 디지털 생태계를 통합함으로써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3D 프린팅을 재정의할 것이다. 또한 해당 산업 종사자분들께 새로운 경험과 이전과는 다른 규모의 기술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브랜드는 규모의 적층식 제조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차세대 적층식 제조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3D 프린터인 Rize™ One을 출시했고 현재는 NASA를 비롯해 미 육군, 해군, 독일 머크 社 등에 지속적으로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Rize™ One 역시 APD 기술이 적용됐다. 다양한 소재로 프린팅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무독성 재료들이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이용해 업계에서 통용되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산업용 부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기계, 전기, 화학 분야의 업계에서는 보다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제품 생산을 요구한다. 해당 브랜드의 기술이 그에 대한 해답이 돼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의 기술은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전례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내구성, 안전성, 기밀보안성을 보장하며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18년 3월 ㈜영일교육시스템(대표 박영종)와 한국 총판 계약을 맺고 3D 프린터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3D 프린터를 한국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 'SIMTOS 2018'에서 한국 최초로 고객에게 선을 보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해당 브랜드의 한국총판사 ㈜영일교육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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