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형 오피스텔은 높은 인기를 누리며 청약 마감을 하고 있고, 시세 역시 강세다. 지난 3월 HDC아이앤콘스가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옛 강남 YMCA 부지에 짓는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26~27㎡ 복층 타입이 129실 모집에 857건이 몰려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층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임대료도 단층에 비해 높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복층 오피스텔 '서초 메이플라워 멤버스빌' 전용 40㎡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 95만~110만 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근 단층 오피스텔 '서초 로젠빌 오피스텔' 전용 38㎡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70만~75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5월에 분양하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은 영구 한강 조망권을 갖춘 복층형 오피스텔이다. 전실 복층은 물론 높은 층고와 와이드창으로 설계돼 한층 더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고, 최적의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한강, 예봉산, 하남종합운동장 등 조망권을 갖췄다. 특히 단지 앞으로 막힘이 없어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이라는 점에서 특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6월)이 개통될 예정이고, 9호선 미사역 또한 계획돼 있어 앞으로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하남 미사지구 내 43만여㎡가 넘는 자족기능확보시설 내 지식산업센터 등 수많은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강동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배후업무단지 수요도 8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전용 4382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 꺼지지 않는 상가,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300실 이상 오피스텔의 인터넷 청약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입지, 상품, 분양가 경쟁력 높은 오피스텔은 청약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는 오는 5월 2일 아파트투유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견본 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며 5월 10일(목요일)에 오픈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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