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대회에서 김양호 삼척시장과 트렉 임직원들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28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대회에서 김양호 삼척시장과 트렉 임직원들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28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축제인 '어라운드 삼척 2018트렉라이드 페스트'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2회째다.

이날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대회를 시작으로 '자전거 발전기 버블머신', '탠덤바이크', '거꾸로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시승체험도 진행됐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아미노바이탈, 즈위프트 등 브랜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또한 '이사부무용공연'과 '난타공연'을 마련, 삼척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한국 하우스 음악의 대중화로 유명한 'DJ 루바토(DJ RUBATO)',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래퍼 '레디(Reddy)'와 '지투(G2)', 힙합귀요미래퍼 '키썸(Kisum)' 등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도 잇따라 열렸다.

한편, 29일 1500여명의 라이더가 참가하는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페스트는 △도전 코스 140.7km(획득고도 2000m) △동행 코스 44.9km(획득고도 500m) 등 총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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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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