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는 글로벌 IT 전문 매체 CRN이 선정한 2018년 100대 보안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CRN의 100대 보안 리스트는 제품 개발의 혁신성 및 창의성, 다채로운 채널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벤더들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탈레스는 보메트릭 데이터 보안 플랫폼, 페이쉴드9000, 엔쉴드HSMs 등 데이터 보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 코필드 탈레스 이시큐리티 아메리카 채널 전략 VP는 "탈레스 보안 솔루션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하고 중앙 집중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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