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안양점 영업권 양도를 통해 점포 효율화 작업에 나선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사 내 안양점 영업권 양도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점은 2002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안양역사 안에 임차 형태로 들어가 있다. 롯데백화점은 개점 당시 안양역사와 30년 임차계약을 맺어 현재 계약기간은 절반이 남아있는 상태다.
롯데백화점은 엔터식스패션쇼핑몰과 복수의 유통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엔터식스가 최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식스는 중견 유통업체로 왕십리, 강변테크노마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안양점은 2012년 생긴 평촌점과 상권이 겹쳐 효율성이 떨어져 예전부터 영업권 양도를 검토해왔다"며 "엔터식스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것은 아니며, 복수업체에 영업권 양도를 제안해 구체적으로 조율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점포 효율성 개선과 별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지적에 따라 부평점, 인천점 매각도 추진 중이다. 앞으로 롯데백화점은 체질개선을 위해 부실점포들을 추가로 정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사 내 안양점 영업권 양도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점은 2002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안양역사 안에 임차 형태로 들어가 있다. 롯데백화점은 개점 당시 안양역사와 30년 임차계약을 맺어 현재 계약기간은 절반이 남아있는 상태다.
롯데백화점은 엔터식스패션쇼핑몰과 복수의 유통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엔터식스가 최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식스는 중견 유통업체로 왕십리, 강변테크노마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안양점은 2012년 생긴 평촌점과 상권이 겹쳐 효율성이 떨어져 예전부터 영업권 양도를 검토해왔다"며 "엔터식스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것은 아니며, 복수업체에 영업권 양도를 제안해 구체적으로 조율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점포 효율성 개선과 별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지적에 따라 부평점, 인천점 매각도 추진 중이다. 앞으로 롯데백화점은 체질개선을 위해 부실점포들을 추가로 정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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