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액티브X 및 실행파일 등의 설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웹 사이트 전환 및 웹 선도 기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웹 사이트 전환 및 웹 선도 기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은 총 14억 규모의 매칭 펀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웹 사이트 전환 지원' 부문의 경우 국내 민간 500대 웹 사이트 운영사 및 쇼핑몰 호스팅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웹 선도 기술·서비스 개발 지원' 부문은 국내 기업이라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KISA는 이번 사업으로 웹 사이트 내의 잔존 액티브X 및 실행파일 최소화를 통한 웹 호환성 확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연계한 융합형 웹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공모는 오는 6월 4일 마감된다. 사업설명회는 내달 8일 KISA 서울청사(가락동)에서 개최된다.

이경탁기자 kt8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