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6.5%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개봉하는 또 다른 영화 '당갈'이 0.6%로 2위일 정도로 격차가 상당하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매관객수는 114만 8599명으로 한국영화 사상 예매관객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처음이다.
이는 마블 최초 1000만 영화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당일 기록한 역대 최고 예매량(97만1229장)을 넘은 기록이다.
마블 최고의 제작비를 쏟아부어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로 촬영,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지난 10년간 마블 시네마틱 유티버스의 스토리를 총결산하는 클라이맥스라는 점에서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은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선 빨리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한 바 있다. 이러한 제안이 역대급 예매율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북미에서도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2억 4,700만 달러를 깨고 역대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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