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배우 김태리 씨(사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씨는 영화 '1987' '아가씨'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한 충무로 기대주다. 투썸플레이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의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렌디 유러피안 문화공간' 이미지에 김 씨가 잘 부합한다고 봤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씨는 전속 모델에 발탁된 이후 처음 촬영한 화보에서 특유의 눈빛과 미소로 '모멘트 인 유럽(Moment in Europe)'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의 새 얼굴인 김태리 씨와 함께 유러피안 카페 문화를 제안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김태리 씨를 내세워 다음 달 초 TV 광고를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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