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콘텐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판로개척은 전남 도내 콘텐츠 제품과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아몬드소프트(대표 장진호), 젠트정보기술(대표 김광진) 등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 9개사가 참가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남 공동관에서 현지 홍보 및 마케팅을 벌인다.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 현지 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을 초청해 투자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중국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점유율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크고 매년 성장세가 증가하는 등 여전히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중국 콘텐츠 시장개척을 통해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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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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