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해찬들' 편의형 장류(사진)를 20일 출시했다.

제품은 볶음 요리장, 무침 요리장, 조림 요리장 등 3종으로 나왔다. 해찬들의 4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미생물 관리 기술을 접목해 전통장과 양파, 마늘, 생강 등 야채 원물만을 넣어 만들었다. 특히 튜브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가격은 각 4980원.

해찬들 볶음 요리장은 생강, 마늘 등 갖은 야채를 넣어 감칠맛을 더한 볶음요리용 고추장이다. 고기 잡내와 해물 비린내 등을 잡을 수 있어 제육볶음, 낚지볶음, 떡볶이에 활용할 수 있다. 입자가 다른 2가지 고춧가루를 섞어 만들어 전통 고추장에서 느끼는 텁텁함을 최소화했다.

해찬들 무침 요리장은 생마늘과 홍고추, 참깨 등 양념을 넣은 편의형 된장이다. 나물과 야채 등 무침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확대했다. 된장 입자와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나물 요리를 할 때 물기가 생기지 않으며 짠맛도 줄였다.

해찬들 조림 요리장은 다시마, 표고버섯, 사과 등으로 밑 국물을 낸 간장 베이스의 요리장이다. 주재료에 간이 빠르게 베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요리 시간을 단축했다. 소고기 장조림, 우엉조림, 멸치 조림 등에 활용 가능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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