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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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2기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월 발달장애인의 직무 개발 및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1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이번 2기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욕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발달장애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사회혁신기업을 지원해, 고용 확대를 촉진하는 취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는 지속 진행된다.

또 발달장애인의 체계적 직업 교육을 돕는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커리어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에 특화된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 투자 전문기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 전문기관들이 협업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혁신기업 지원을 통한 발달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자립여건 조성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신개념 사회적 가치창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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