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프루져'는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할 때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현지에서 급속동결(IQF)해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만든 스무디바다.
설탕과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과일과 채소로 만들어 과일과 채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트로바나나블리스, 트로피칼선셋, 블루알로하, 오차드체리베리 등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9가지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몸속 영양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줘 바쁜 일상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인해 영양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간편한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포당 약 35~40kcal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선보여 클렌즈나 식이조절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식감이 부드러워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NS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해당 제품은 한 포당 57g이 제공되며, 1박스당 총 6포로 구성돼 있다. 론칭 방송에서는 1개월분에 해당하는 30포(24포+6포) 구성 세트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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