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넷마블이 세계 모바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게임 시장이 포화한 상태에서 해외에서 성장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이다.
넷마블은 19일 첫 모바일 전략게임 '아이언쓰론'을 오는 5월 안에 세계 251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이 게임을 북미 시장에서 '주류' 전략 게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이 게임은 북미 시장 매출 상위권에 올라 있는 모바일 전략게임인 '파이널 판타지15: 새로운 제국', '로드모바일', '킹오브 아발론: 드래곤 전쟁'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의 해외 매출 증가세로 볼 때 올해엔 지난해보다 해외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아이언쓰론이 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25일 2015년 인수한 북미 개발사 잼시티에서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251개국에 위메이드플러스가 만든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모바일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 게임은 미국 구글플레이 신규 무료 게임앱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또 넷마블은 올해 일본 시장에 △극열 마구마구 △테리아사가 △일곱개의 대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요괴워치 메달워즈 등 5개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중 테리아사가는 이날 넷마블재팬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넷마블의 해외 사업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4년 26.6%에서 2015년 29.7%, 2016년 50.5%, 2017년 54%로 증가했다. 해외 매출액은 2014년 936억원에서 지난해 1조3181억원으로 14배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국가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32%, 북미가 26%, 일본이 19%, 동남아가 13%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넷마블은 19일 첫 모바일 전략게임 '아이언쓰론'을 오는 5월 안에 세계 251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이 게임을 북미 시장에서 '주류' 전략 게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이 게임은 북미 시장 매출 상위권에 올라 있는 모바일 전략게임인 '파이널 판타지15: 새로운 제국', '로드모바일', '킹오브 아발론: 드래곤 전쟁'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의 해외 매출 증가세로 볼 때 올해엔 지난해보다 해외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아이언쓰론이 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25일 2015년 인수한 북미 개발사 잼시티에서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251개국에 위메이드플러스가 만든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모바일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 게임은 미국 구글플레이 신규 무료 게임앱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또 넷마블은 올해 일본 시장에 △극열 마구마구 △테리아사가 △일곱개의 대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요괴워치 메달워즈 등 5개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중 테리아사가는 이날 넷마블재팬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넷마블의 해외 사업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4년 26.6%에서 2015년 29.7%, 2016년 50.5%, 2017년 54%로 증가했다. 해외 매출액은 2014년 936억원에서 지난해 1조3181억원으로 14배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국가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32%, 북미가 26%, 일본이 19%, 동남아가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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