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드림플러스 강남' 개소식을 진행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드림플러스 강남'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공간 안에서 네트워킹을 쌓고 투자자들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마련됐다.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대기업 혁신조직, 투자사 등 90여 개 다양한 회사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입주사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도 준비돼 있다. 디지털미디어센터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창작자들과 디자이너들이 동영상 촬영과 제작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밖에 카페, 라운지, 강의실 및 회의실, 이벤트홀 등의 공용공간도 있다.
허정은 한화생명 오픈 이노베이션팀의 팀장은 "드림플러스 강남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무대가 될 것이다"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