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생크림 디저트 '생크림파이' 2종(사진)을 1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 파이다. 무게는 22g이며, 생크림 함량은 오리지널 버전 기준 3.1%다. 영국산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을 넣어 만들었다.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달콤하며 냉장고에 보관한 뒤 차게 먹으면 더 맛있다. 오리지널맛과 쇼콜라&카라멜맛 2종으로 나왔다.

앞서 오리온은 2007년 생크림파이 개발을 시도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 지난해부터 재개발에 돌입, 1000회 이상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생크림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식품회사에서 보기 드문 전용 배합 설비를 구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일상 속 치유에 도움을 주는 고급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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