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플래시 스토리지 전문기업인 퓨어스토리지가 엔비디아(NVIDIA) 기반의 AI 인프라 시스템 '에이리(AIRI,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가 함께 설계한 에이리는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와 4대의 '엔비디아 DGX-1 슈퍼컴퓨터'로 구동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기반으로 4 페타플롭(초당 1000조회 연산)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아리스타 100GbE 스위치와 서로 연결돼 GPU 다이렉트 RDMA 지원으로 분산 훈련 성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성능컴퓨터(HPC)로 몇 달이 걸리는 AI 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안에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 퓨어스토리지 측 설명이다.

짐 맥휴 엔비디아 딥러닝 시스템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은 AI 인프라 규모를 확장시키고 있다"며 "에이리를 통해 고객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과 검증된 고성능 스토리지가 결합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