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일본은 요 근래 청년층 감소로 인한 구인난으로 IT 업계의 한국인 일본 취업이 비교적 유리한 상황이다"라며 "일본 IT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수록 일본 IT 취업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본 IT 취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한 경우라면, 고용노동부 해외 취업 연수사업 K-move에 주목해볼 만하다. K-move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연수를 시행하고, 연수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2015 K-move 우수 과정에 선정된 후 매년 A등급을 받고 있는 일본 IT 취업 전문 연수기관 'JSL인재개발원'은 일본 전국에 걸친 취업처 확보, 지속적인 일본 현지 영업, 담임제 도입과 수준별 맞춤 교육관리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JSL인재개발원의 교육 과정은 교육비 총 1080만 원에서 1000만 원이 국비 처리돼 개인 부담금이 80만 원이며, 80만 원에는 교재비, 취업비, 취업지원비, 취업사후관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이달 30일 개강해 2019년 1월 28일까지 약 9개월간 직무교육 720시간, 일본어 교육 72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C언어, Java&JavaWeb, Database, JSP&Servlet, Struts2, Android, 일본어교육, 교양교육, 취업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자바 집중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 수준별 일본어 수업) 등 다각도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일본어는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게 분반 수업을 진행하고 원어민 강사를 통해 일본어로 자소서, 이력서를 작성한다. 직무교육 외의 대부분의 수업은 일본어로 진행하고 일본어 자소서, 이력서를 작성한다. 면접 시 예의범절과 입사 후 조직문화를 중요시하는 일본기업의 특성에 맞춘 모의 면접 등 사소한 부분도 꼼꼼하게 점검한다는 전언이다.
현재 월드잡에서 30명 한정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만 34세 이하, 2년제 이상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일본취업비자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받은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수강 중이거나 수강 사실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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