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뷰티 브랜드 '스테이얼' 개발
모바일·SNS 등 신규 채널 늘려

CJ오쇼핑이 비디오 커머스 전용 상품 개발을 통해 젊은층 껴안기에 나섰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의 비디오 커머스 전용 플랫폼인 '다다 스튜디오'는 최근 전용 브랜드로 '스테이얼(Stayere)'을 개발했다. 다다 스튜디오는 1분짜리 영상을 통해 트렌디한 상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CJ오쇼핑은 뉴미디어 사업을 강화하고, 젊은 층 사이에서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스테이얼은 다다스튜디오의 뷰티 채널인 '다다 뷰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다다스튜디오는 주 타깃인 10∼20대를 공략하기 위해 스테이얼을 기획했다. 다다 뷰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네이버TV 등 소셜미디어에 계정을 운영 중이다. 이들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연령대가 10∼20대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맞는 상품을 만들기로 한 것. 상품군은 샴푸·트리트먼트·헤어미스트·바디워시·화장실 방향제 등으로 향을 내세운 제품들이다.

현재 CJ오쇼핑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모바일·SNS 등 신규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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